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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esday, January 14, 2014

[Han.Rom.Eng] - 11시 그 적당함 (11 AM)

**Hangul**

아침 11시 5분
내 잠을 깨우는
햇살이 싫다
다를 게 없는 하루
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

물을 마시고
나름 옷 매무새를
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
내 맘 가득 찬 우리
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
미칠 것 같아